[2023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실기][완료]+실기 합격후기

 

책을 읽기전 (2023.04)

사실 2023 시나공 정보처리 기사 실기책 이미지를 가지고 왔지만... 

나는 작년에 시험 볼줄알고 2022 정보처리기사 실기책을 사버렸기때문에 이거랑은 내용이 달랐다. 어쨌든 마지막 남은 정보처리 기사 실기시험을 준비하기위해, 필기와 동일하게 시나공으로 준비했다!

 

 

 

책을 읽은후 (2023.07)

일단 2022년도형 실기책을 보고(여러분은 이러지마세요), 시험 경향이 바뀐지 아직 몇년 안된 시험이다보니... 2023 시나공 실기책 이미지를 검색해서, 맨 앞에 각 챕터에 따른 출제경향을 확인했다.

예를 들어 아키텍쳐에서 문항이 출제가 되는지, 작년과 재작년에 좀 더 문항이 많이 출제된 항목이 있는지 등을 확인했다. 내 책에는 21년도까지 출제경향을 분석한것이므로 SQL, 실제 코드문제의 출제율이 많지 않은줄 알았는데, 새로운 책의 이미지를 보니 22년도에는 SQL, 실제 코드문제의 비율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출제경향을 참고하는건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시험에서도 확실히 코드문제가 많다고 느꼈기 때문...

 

근데 그냥 자기가 보는 시험에 맞게 가장 최신에 나온 책을 사는게 가장 정답이다. 

 

시험은 무사히 합격했고, 동생이 이번 2회차 실기시험을 친다면서 새로산 2023 버젼의 시나공책을 봤는데, 확실히 내용이 좀 보강된 것들이 많았다. 여러분, 무조건 최신 책 사세요 ^^

 

 

 

P.S. 동생이 필기시험칠때 수제비를 본것으로 아는데.. 나는 이미 시나공으로 필기/실기를 준비해서 그 레이아웃이 익숙해서 그런가 무언가 어색했다... 개인적으로는 수제비보다 챕터 구분때문에 시나공이 좀 더 좋은 느낌이었지만.. 사실 뭘 선택하든 둘다 시험 준비하기에는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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